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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제27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7. 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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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제27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

 

 

실적위주 행정지향, 도민 원하는 것부터 파악하라, 한․중 FTA,

 

 

쌀 관세화 등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한 철저,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인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 신도청시대- 지역균형발전이 최우선시 되야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7월17일 제271회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오전 기획경제, 행정보건복지, 문화환경, 농수산, 건설소방 위원회를 열고 집행부 각실국별로 업무보고를 받았다.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제271회 임시회 첫째날인 7월 17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조례안 2건 심사와기획조정실, 창조경제산업실 소관에 대해 10대 의회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 이번 업무보고에서

△박성만(영주) 의원은 정부 3.0이 무엇인지 주민들이 모르고 있으며, 주민들이 알고 동참해야만 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주민들에게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바란다고 주문했으며,

△김위한(비례)의원은 경북 도비를 지원받는 공공기관에서 우리 도가 아닌 타 시도에 소재하는 업체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행태가 있음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으며,

△장두욱(포항)의원은 개인정보유출, 사이버 테러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행정마비까지 가는 사태가 발생하므로 경상북도 사이버 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철저히 대응하여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배진석(경주)의원은 안전정책관을 새로 신설하여 부지사 직속으로 둔다는 업무보고를 받고 새로운 기구의 신설도 중요하지만 안전정책관을 개방형으로 임명하고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하여 일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황재철(영덕)의원은 새출발위원회에서 제시한 출자・출연기관 구조조정은 집행부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의회와 협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확대실시도 함께 주문하였다.

또한 이날 경상북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비정상의 정상화 실천지원 조례안 등 2건을 심사의결 하였다.

△김희수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출자・출연기관 구조조정은 지난 4년동안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줄기차게 요구했던 부분이 새출발위원회에서 채택된 것이며, 향후 집행부에서 구조조정 단행시 의회와 긴밀한 협의를 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정부3.0, 규제개혁, 비정상의 정상화 업무추진시 보여주기식・실적위주의 행정을 지양하고 도민의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라고 주문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황이주)는 제10대 도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2014. 7. 15일부터 소관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첫째날 경북도립대학교 업무보고에서는

△ 김봉교 의원(구미)은

- 도립대학교의 설립목적에 맞게 농어촌지역 전문인력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하였다.

△ 최태림 의원(의성)은

- 도립대학교 재학생의 장학금 지급율을 질의하고,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장학금 지급율을 높여 줄 것을 요구하였다.

△ 이정호 의원(포항)은

- 도립대학교의 취업률이 60% 정도로 너무 낮다고 지적하고, 취업률 제고를 위하여 도내 공공 및 산하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취업 특성화과를 육성화 할 것을 주문하였다.

△ 황병직 의원(영주)은

- 날로 줄어드는 학생 유치를 위하여는 학생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고, 신도청 이전에 따른 대학역량 강화를 요구하였다.

◦ 감사관실 업무보고에서는

△ 홍진규 의원(군위)

- 명예감사관의 역할이 무엇인 지 캐묻고, 그들의 역할이 미미하다고 지적하면서 우수 명예감사관에 대한 포상제도와 모니터링 제도 등 기능 강화를 주문하였다.

◦ 여성정책관실 업무보고에서는

△ 김인중 의원(비례대표)

- 여성발전기금 적립금 35억원이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캐 묻고, 여성 권익신장을 위한 경북만의 특색사업을 많이 발굴 할 것을 요구하였다.

△ 김정숙 의원(비례대표)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개소수 8개소는 23개 시군에 대비하여 숫자가 너무 적음을 지적하고 여성의 일자리 연계를 위하여 시군별로 보다 더 확대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황이주 위원장은 도민의 대변자로서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경북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6기 집행부에 대하여 주민만족을 위한 도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박권현)는 7월17일 제271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문화관광체육국부터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갔다.

△김명호 의원(안동)은 도 전체 예산가운데 문화재 관련 예산이 극히 적게 편성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경북이 문화융성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 관련 예산확보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추진사업 대부분이 각종 시설공사 등 하드웨어에 집중되어 있다며 도민들의 삶 속에 문화가 스며들 수 있는 내용들로 내실있게 추진하는 한편, 문화예술에 대한 교육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화정책을 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진락 의원(경주)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과 관련하여 가시적인 성과와 가능성있는 사업 중심으로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중 무슬림 등에 대한 식사가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해 줄 것과 수도권 지하철 경북관광자원 홍보와 관련하여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다각적으로 펼쳐 나갈 것을 당부했다.

△배한철 의원(경산)은 전통 사찰 보수가 부실화되지 않도록 관련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 것과 외국인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각종 추이 등을 분석하여 짜임새있게 관광정책을 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상구 의원(포항)은 경북도생활체육회와 생활체육교실 등에 대한 운영 실태를 수시로 파악하여 형식적인 조직운영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감독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박권현 문화환경위원장은

제10대 상임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가진 후, 위원들이 지적한 사항은 앞으로 사업 추진시 적극 반영해 나가는 한편, 도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쾌적하고 청정한 환경을 만드는데 집행부와 함께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더욱 활발하고 역동적인 상임위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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