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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장애인 맞선대회, 1박2일로 개최 안동병원 컨벤션홀에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4. 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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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화살표, 결혼의 마침표로!!

- 제16회 장애인 맞선대회 1박 2일로 개최 -

 경상북도는

  ○ 4월 23일 오후 14:00 안동병원 컨벤션홀에서 선남선녀 35쌍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일정으로 『제16회 장애인 맞선대회』를 개최한다.

  ○ 행사 첫째날에는 식전행사에 이어 경과보고, 대회사, 축사 등 기념식과 친교의 시간이 진행되며, 둘째날에는 레크레이션을 통한 커플선택, 결혼교육, 커플들의 안동댐일대 관광 등의 일정으로 이루어진다.

 금년들어 열여섯번째를 맞이하는 장애인 맞선대회는

  ○ 1996년 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736명의 장애인이 신청하여 1,365명의 장애인이 이 대회에 참가하였으며, 총206쌍이 커플로 연결되었고, 결혼까지 성공한 장애인은 모두 30쌍으로 매년 2~3쌍 정도된다.

  ○ 이번 맞선대회에서 커플이 되어 평생 반려자로 약속하게 되면 금년 10월경 합동으로 결혼식을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 맞선대회 참가신청 자격은 20세이상 40세미만의 미혼남녀로서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결혼상담실 이용 장애인중 희망자 및 경북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 그리고, 참가신청 절차는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에 소정의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일정한 심사를 거쳐 참가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한편, 경북도 사회복지과(과장 김재탁)에서는

  ○ 장애인 맞선대회가 매년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하여 이제는 장애인들 사이에서 결혼을 하려면 맞선대회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으로 인식할 정도로 정착이 되어 있다고 평가하고, 

 ○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지역사회내의 미혼 장애인들의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고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며, 

 ○ 맞선대회에서 많은 커플이 탄생되어 오는 10월 열리는 합동결혼식장에 신랑신부로 함께 입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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