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다문화 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 금상 수상
청림초 3학년 김예미 학생, 한국인으로 자부심 가져
경상북도교육청은 10월 2일(목)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제2회 전국 다문화 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김예미 학생(청림초 3학년)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 통합을 위한 다문화 교육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대회에서 입상한 40명의 초ㆍ중등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김예미 학생은 금상을 수상하여 교육부장관 상장 및 부상으로 3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김예미 학생은 중국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자녀로서
대회에서“나는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엄마 나라와 세계 최고의 디지털
기술을 가진 아빠 나라의 피가 한 몸에 흐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고 소중하다.”며,
다문화 친구들에게“부모님이 외국 사람이라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부모님의 나라 장
점을 모두 갖추어 바르게 성장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
아가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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