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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아파트 분양, 실 계약자 청약자 보다 적어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12. 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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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분양, 실 계약자 청약자 보다 적어

 

 

아파트 분양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있다.
지난달 말 아파트 분양 회사가 청약률을 공개하면서 경쟁이 높다는 식으로 광고를 하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더 모델하우스를 찾고 있다.


지난 3일 청약자들의 동 호수 추첨이 끝나자 벌써부터 부동산과 모델하우스 앞에는 “층 좋은 곳이 있다. 300만 원 정도 웃돈(일명 피)을 주면 판다”는 말이 돌았는데 이 말에 분양을 받지 못한 시민들은 “혹 좋은 아파트를 지금 하지 않으면 영영 못하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있었다.

 

  야사동에 밀집한 아파트 단지

 

 


이에 아파트 분양 회사에서는 청약자들이 추첨한 동 호수를 제외한 나머지 아파트에 대해 마지막 기회를 주는 3순위(사전예약제) 신청자를 모집해 11일 오후 추첨을 준비 중이다.


지역 부동산에서는 “지역 언론에도 보도한 것처럼 신중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분양 회사에서 광고를 띄우며 경쟁률이 아주 높고, 피도 붙는 것처럼 소문을 내고 있다”면서 “위치를 보면 실수요자는 괜찮으나 실수요자는 그리 많지 않으므로 영천을 비롯한 외지 등에서 온 투기도 상당히 포함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3.3㎥당 670만 원 선에서 분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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