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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송전선로 주민설명회 원점
대창면 오길리 주민 65세대는 지난 3일 마을회관에서 한전측과 송전선로에 대하여 최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한전은 오길리 뒷산(채약산 능선)을 기준하여 동편 오길리 마을방면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자 송전선로 반대위원장은 현재의 기존설계를 대폭 수정하여 송전탑은 오길 방면에서 대곡방면으로 변경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김인수 이장과 주민들은 “왜 오길리만 1안으로 선정하여 문제를 발생시키는지 모르지만 절대로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이에 한전측은 특별한 대책도 강구하지 못했으며 주민 설명회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 설명회담당자들은 “군사작전지역이라서 안되고, 공사악조건이라서 안되고, 고속도로의 산림미관상 해침 등으로 안 된다기보다 주민들의 안전한 삶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만 지역민들 간의 민원이 해소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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