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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12. 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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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

 

한 해 동안 노력한 결실 한자리에서 공유

 

경상북도교육청은 12월 23일(화) 더케이 경주호텔에서 89개 사업학교 학교장과 교육복지사 등 17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과 평가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은 교육적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결손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인 문제를 예방·치유하는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써 결과적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성과보고회는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의 발전적인 운영방안 제시와 내년도 사업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한 해 동안 운영한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 평가 총평, 권역별 우수 사례발표와 더불어 김천 동부초등학교 난타팀(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대상 수상)과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 합창단(지자체 공동사업)의 발표, 복지대상 학생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생명보다 소중한 우리 아이 자존감’이라는 주제의 전문 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내년에는 기존 초·중학교 운영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있는 고등학교 일부를 사업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며, 더욱 발전적인 운영모델을 개발하여 학생 개개인의 욕구가 반영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종모 체육건강과장은“성과보고회를 통해 학교마다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고, 잘못된 부분은 개선·보완하여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질적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경제적인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들이 꿈과 끼를 키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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