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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내복을 올겨울 따뜻하게! 내복판매행사 열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12. 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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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을 올겨울 따뜻하게! 내복판매행사 열려

 

몸은 따뜻, 마음은 훈훈, 환경은 쾌적, 에너지는 절약

 

 

경상북도는 24일 오전 10시 도청에서‘12월 할매․할배의 날’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일환으로 환경부 주관 온맵시 참여업체 ㈜좋은사람들과 함께 내복판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할매․할배에겐 효도, 가족에게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공무원이 먼저 할매․할배와 가족에게 내복을 선물함으로써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마음을 전하고, 가족의 건강과 에너지 절약, 비용 경감 등 1석 3조의 혜택과 더불어 가정, 상업시설, 사업장 등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감축으로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적극 예방하기 위함이다.

 

 

또한, 도민들의 내복입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를‘내복입기 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과 민간단체가 연계해 이 기간 중에 온(溫)맵시 실천 생활화, 난방온도 2℃ 낮추기(18~20℃) 등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울러 자체실정에 맞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이날 도 환경산림자원국에서는 내복 선물하기 행사와 더불어 청송군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할매․할배를 위로하고 어려움을 같이하는 온(溫)사랑을 나누었다.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현재를 사는 우리와 앞으로 살아갈 우리 후손들이 맑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복입기, 전기 코드뽑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친환경생활실천 운동 참여로 에너지와 돈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우리나라 기후환경을 대대손손 불려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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