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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 도민안전 행보로 설 연휴 시작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2. 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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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도민안전 위한 행보로 설 연휴 첫날 시작

 

 

각종 사고 등 경북도, 소방서-시․군-경찰청 공조체제 구축

 

도 종합상황실 및 119 ․ 112 상황실 방문․점검, 독도경비대 격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8일 119종합상황실 및 112종합상황실에 이어 도 종합상황실을 방문해‘설 연휴 종합대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함께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119 종합 상황실을 방문한 김관용 도지사는 시․군 소방서를 영상으로 연결해 연휴기간 중‘각종 사건사고 및 화재 예방, 응급환자 이송 등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으로 도민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하고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종합상활실에서 점검하는 김 지사

 

이어 경북지방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을 방문 연휴기간 각종상황 대책 등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귀성객들의 교통안전에 각별한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독도경비대와 영상통화를 통해 자랑스러운 민족의 섬 독도에서 명절도 아랑곳없이 당당하고 늠름하게 독도수호에 헌신하는 경비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경북도 설 연휴 종합상황실에서는 23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주재해 시군별‘설 연휴 종합대책’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화재, 폭설과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여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와,

 

독도경비대와 영상통화하는 김관용 도지사

 

연휴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수거대책,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 안내 등 시군별로 자체 특성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 도민 모두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구제역 및 AI의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 출입을 자제하고차량 소독시설 등으로 인한 작은 불편함에는 협조와 이해를 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설 연휴기간 기간 동안‘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시군과 함께 가동하고 연인원 3,090명(1일 평균 618명)의 관계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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