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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월드클래스 300에 3개 기업 선정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7. 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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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300에 3개기업 선정 !

 

 세계적 수준 전문기업 선도적 역할 기대

 

 R&D개발, 해외마케팅, 전략 및 인력 등 236억원 지원

 

 

 

 

경상북도는 한국형 히든 챔피언 육성사업인 중소기업 공모사업의 최고 가치를 자랑하

 

는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올해 3개사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형 히든챔피언은 세계시장 지배력, 중간규모 기업군, 집중적 연구개발, 글로벌화

 

지향성, 인재육성 친화도, 독자적 성장기반 등 글로벌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기업

 

을 말한다.

 

월드클래스 300기업은 올해부터 중기청 월드클래스300사업과 산업통상부 로벌 전

 

문기업의 선정기준을 통합해 두기관이 동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기업은 ㈜메가젠임플란트(경산, 임플란트), ㈜아진산업(경산, 자동차부품제

 

조), ㈜원익큐앤씨(구미, 반도체용석영유리제조) 등 3개기업이며, 전국 30개 기업이 선

 

정됐다. 지금까지 도내 월드클래스 기업은 12개다.

 

 

 

 

신청자격은 매출액 400억~1조원이하(공통), 직간접 수출비중 20%이상, 3년 R&D 투자

 

비중 2%이상, 5년 평균매출액 증가율(CAGR) 15%이상, 최근 3년간 연 직수출액 2천만

 

불~1억불 1회 이상 경험, 최근 3년간 평균 직수출 증가율 기준에 부합하는 (5천만불

 

미만은 5%이며, 이상은 제한 없음) 중소․중견기업 대상이다.

 

지원내역은 R&D, 해외마케팅, 시장진출전략 수립, 특허, 컨설팅, 금융 등 24개 협력기

 

관 32개 연계사업에 업체당 5년간 최대 78.5억원을 지원해 세계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올해 경북도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기업에 총 17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월드클래스 3개 기업(236억원)을 비롯해 지역 강소기업 8개 기업(45억

 

원), 글로벌 강소기업 6개(66억원) 기업이며, 국비 347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이번 성과는 도와 중소기업 지원기관, 기업, 전문가와

 

T/F팀을 구성해 기업분석, 성장전략, 마케팅 계획 수립 등 밀착지원의 결과다”라고 평

 

가하고,“지속적인 기업발굴․지원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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