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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6 경북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3.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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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경북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


명품 경북교육을 추구하는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는 「기초 튼튼! 실력 쑥쑥! 2016 경북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계획에 따라 2016 두드림학교 운영대상교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다. 공모에 참여한 도내 초등 77개교, 중학교 41개교의 계획서를 토대로 하여 학습부진학생 수, 부진학생 비율, 다문화 및 탈북 학생 등의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초등 50개교, 중등 30개교를 선정하였다.



두드림학교란 2014년부터 교육부에서 시작한 부진학생 해소 정책으로 단위학교 내에서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지원하는 다중지원시스템이다.

여기서 복합적 요인이란 학습결손, 학습동기 저하, 정서 행동 발달 장애, 열악한 가정 여건 등을 의미한다.



두드림학교는 아이들의 닫힌 마음의 문을 두드려 여는 학교, 정책 사업간 칸막이를 두드려 여는 학교, 학생들의 꿈(Dream)을 실현(Do)하는 학교이다.

이러한 두드림학교의 가장 큰 가치는 바로 학습부진의 사각 지대에 있는 학생들, 예를 든다면 경계성 지능학생, 학습습관 및 동기, 정서행동 등의 원인으로 학습결손이 생긴 학생들에게 다각적인 측면에서 지원하여 학습부진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지난 2015년에도 도내 초, 중 70개교를 두드림학교로 선정하고 연 5억 2,9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학력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두드림학교 운영이 학습부진 해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특히 2016년에는 두드림학교 운영을 3월부터 시행하여 학기초 학습부진 요인을 최소화하고, 두드림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예산 6억 9,200만원을 지원하고, 각종 연수 및 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의 다각적인 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에서는 “기초학력 향상 지원, 학생 인권 보장의 시작”이라는 측면에서 학력격차 해소(Basic Skill), 정서행동발달지원(Emotional Support), 학력관리시스템운영(System), 연수·컨설팅지원(Training) 등 부진요소 해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경북 기초학력 BEST프로젝트)을 추진하여 학습부진학생의 기초학력보장을 통해 인간다운 삶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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