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교육, 행복한 공간 학교도서관
경북교육청, 2016 학교도서관진흥시행계획 발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배움을 즐기며 상상력을 발휘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2016년도 학교도서관 진흥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학교도서관 운영의 추진 방향은 “따뜻한 교육, 행복의 공간 학교도서관 만들기”로 정하고, 이를 위해 교수-학습지원 센터로서의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서 학교도서관 역할 확대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해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 △꿈과 끼를 찾아주는 인성교육 지원 △지역과 연계한 소통·나눔 학교도서관 △학교도서관 지원 체제 강화 등 4개 분야 8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10억 5,9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사업으로는 먼저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설이 낙후된 학교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신설 학교의 학교도서관 구축을 위해 학교도서관의 현대화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또한 책이 가득한 학교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도서기증실적이 우수한 학교에 도서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도서구입비를 학교기본 운영비의 3%로 권장하여 학교도서관 기본 역량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꿈과 끼를 찾아 주는 인성교육 지원’을 위해 단위학교 교육과정에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을 주 1회 이상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독서캠프, 문학기행, 특색 있는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 그램을 확대·지원하여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해당 학교의 전통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에도 ‘지역 연계 중심의 학교도서관 운영’을 위해 공공 도서관이 없는 읍면 지역에 학교 내 마을도서관 15교, 지역 문화센터도서관 23교를 운영하여 학교도서관의 자료 및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지역문화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 개방 시간 연장, 자료 제공, 평생교육강좌 운영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지역의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학교 및 도서관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특성화된 각종 독서프로그램은 물론 학교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학교도서관 지원체제 강화’에는 학교도서관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5개 권역 학교도서관 지원센터와 학교도서관활성화 지원단을 운영하여 DLS 교육, 서가정리, 장서점검 등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맞춤형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 6,000여명에게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여 전문가로 양성하고 학교도서관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황학영 초등교육과장은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들로 붐비는 학교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학교독서교육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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