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신인 이만희, 거물급 정치인 차례로 꺾다
<김경원 정희수 최기문>
이만희 3만9,873표
최기문 3만7,663표
2,210표 차 진땀승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정치신인인 이만희 후보가 18대 총선에서부터 내리 3번째 도전에 나선 무소속의 최기문 후보를 근소한 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다. 기존 거물급 정치인 김경원 최기문 정희수 3명의 제치고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지난 13일 실시된 제20대 총선 영천시-청도군 선거구에서 기호 1번 새누리당 이만희 후보는 3만9,873표(51.42%), 기호 5번 무소속 최기문 후보는 3만7,663표(48.57%)를 얻었다.
이 후보는 영천에서 2만5,128표(47.28%)를 얻어 2만8,024표(52.72%)를 득표한 최기문 후보에게 2,896표 차이로 뒤졌다. 하지만 청도에서 1만4,745표(60.46%)를 얻어 9,639표(39.53%)를 얻은 최기문 후보를 5,106표 차이로 앞서며 전체집계에서 2,210표 차이로 당선됐다.
이만희 당선자가 부인과 영천시 선거관리위원장 등과 함께 했다
영천시 16개 읍면동 가운데 이만희 후보는 청통(53.07%)·화산(55.86%)·화북(58.25%)·화남(51.15%)·자양(54.43%)·임고(51.64%)·고경면(65.22%) 7개 면지역과 거소선상(60.62%) 투표에서 앞섰고 고향인 고경면에서 가장 높은 65.22%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반면 최 후보는 동부(57.68%)·중앙(58.87%)·서부(56.41%)·완산(54.39%)·남부동(54.68%) 등 시내 5개 동을 비롯해 금호읍(51.04%) 신녕(51.40%)·북안(71.09%)·대창면(50.58%) 등 9개 지역과 사전투표(52.17%), 국외부재자(66.67%)투표에서 이겼다.
또 고향인 북안면에서 71.09%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세부적으로 영천시 41개 투표구별로 보면 이 후보는 14개, 최 후보는 27개 투표구에서 앞섰다.
반면 청도군 9개 읍면에서는 이만희 후보가 절대 우위를 보였다. 9개 전 지역에서 앞섰고 사전투표와 거소선상투표에서도 이겼다. 유일하게 뒤쳐진 것은 국외부재자 투표였다. 또 투표구 별로 보면 27개 가운데 청도 3투표구에서 1표 차이로 진 것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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