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명 교장, 초등학교 학부모 설명회 방문
대학입시제도 설명, 수시모집 비중 늘어나
지난 3월 시내 고등학교 교장들이 초등학교에 찾아가 대학입학시험 전형에 대해 설명.
중앙초등학교 학부모 공개수업 및 학교교육설명회 자리에 찾아간
선화여고 이희명 교장은 “대학입시제도는 점차 수시모집으로 선발을 많이 한다. 수시모집이란 한마디로 고교 내신 성적이다. 내신 성적으로 대학을 가는 곳도 있다. 그러나 현행 입시는 내신을 70%까지 반영하고 나머지는 수능 등을 반영하고 있으나 서울대를 비롯해 국내 유명대학들도 모두 수시모집 비율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수시에서 우수한 인재를 모집하지 않으면 다른 학교에 인재를 다 빼앗기기 때문에 수시 비율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면서
대학입시 전형을 설명하는 이희명 선화여고 교장
“이는 어릴 적부터 대도시 전학을 생각하고 있는 부모들이 잘 알았으면 한다. 대도시에 나가 유학한 학생들이 고교생이 돼서 다시 영천에 전학 오려고 하는 학생들이 매년 10명 전후다. 이유는 내신 때문이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그 학생들을 받아 주지는 못한다. 기존 잘 하고 있는 학생들의 내신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보면 대도시 나갈 필요가 전혀 없다. 지역에서 내신 관리를 잘하고 수시모집 지원하면 원하는 대학에 충분히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좋은 현행 입시 제도를 잘 활용해서 어릴 적부터 고교 교육을 이해했으면 한다"고 학부형들에 설명.
이희명 선화여고 교장
교장들의 이 같은 설명회는 영천교육청의 지역 인재 유출 방지차원에서 마련된 것인데, 4개고 교장들은 각 지역으로 나눠, 학교를 찾아가 설명.
참석한 학부형 대부분은 “대학 입시를 몰랐다. 수시모집이란 말도 생소한 것이지만, 이번 설명회가 모든 학부형들에 교육 목표 설정에 상당한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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