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습 중단에 회원반발… 7월초까지 수업불가
강사 안전요원으로 배치
수영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시민신문 910호 4면·911호 10면 보도)한 이후 수영강사들이 안전요원으로 배치되면서 수영강습이 중단되자 회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여러 건의 불만이 올라오고 있다.
권 모씨는 “이 좋은 시설에 안전요원이 따로 없다는 불편한 진실이다. 강사들을 안전요원으로 대체하느라 강사 없이 강습 중이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 모씨는 “수업에 참여해야하는 강사들이 안전을 봐야하고 우리는 수업이 아닌 자유수영이다”고 꼬집었다. 정 모씨는 “사전 통보 없이 안전요원을 배치해야 하느냐. 기존 회원들의 자격은 박탈하는 건가”라고 지적했다.
물이 깨끗하기로 유명한 스포츠센터 수영장
강 모씨는 “강습료 냈는데 강사 없이 자유수영하네요. 왜 우리 회원이 피해를 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면서 “강습은 하지도 않으면서 강습료는 대체 왜 받는 겁니까.”라며 비판했다. 주 모씨는 “하루아침에 통보도 없이 수영장 코치님들도 잃고 수영장도 잃었네요. 회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해시키고 조율해야 될 부분들이 있었으나 일방통행 한 거 같아 아쉽다”며 “50m 명품 수영장을 25m 반쪽 수영장으로 만드시는 실력 대단하다”고 비꼬았다.
이에 대해 영천시 체육시설사업소 담당자는 “수업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7월초까지 원활한 수업이 안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해를 당부했다.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평산신씨 화수회 개최 (0) | 2016.04.27 |
|---|---|
| 역사와 문화 탐방길 나들이 (0) | 2016.04.27 |
| 조진호 향토사학자 본사 방문 100년 전 사진 보충설명 (0) | 2016.04.26 |
| 의성김씨 영천시 종친회 제54차 정기총회 개최 (0) | 2016.04.26 |
| 경주김씨 영천시 종친회 43차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 (0) | 201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