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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3회 한국지질공원네트워크(KGN)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4. 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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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국지질공원네트워크(KGN) 정기회의 개최!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대외 홍보 및 도내 지질공원 활성화 방안 마련



경상북도는 27일에서 29일까지 경북 경주(더케이호텔)에서 ‘제3회 한국지질공원네트워크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환경부(주최), 국립공원관리공단(주관), 경상북도(후원)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국가지질공원을 운영하거나 준비하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관계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국가지질공원 제도개선 및 지질공원 활성화’를 주제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정기회의의 마지막 이틀간은 오는 5월 13일에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의 국가지질공원 심의를 받게 될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경주 양남주상절리, 포항 두호동화석산지, 영덕 24억년 부정합, 울진 왕피천 등 20개의 명소중 대표명소를 답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전국의 7개 국가지질공원을 운영하는 정회원 지자체와 국가지질공원을 추진하는 준회원 지자체 및 국가지질공원사무국, 환경부 추천 지질전문가(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수재 박사) 등이 참석하여 국가지질공원 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운영활성화 및 홍보극대화를 위한 여러 안건을 토론했다.



경상북도는 2개소의 국가지질공원(울릉도·독도, 청송)과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동해안, 포항·경주·영덕·울진 4개시·군)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국내 지질공원을 선도하는 대표주자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들의 활성화를 통해 단계적으로 각 지질공원을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경상북도는 이번 정기회의 개최를 후원하는 등 국내외 지질공원 관련 네트워크 활동에 힘쓰고 있다.


국가지질공원은 환경부장관이 인증하는 공원이며, 전국에 7개소가 있으며, 경북지역에서는 2개소(울릉, 청송)가 포함되어있다. 추가로 경북 동해안 지역이 8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게 되면 경상북도는 명실상부 향후 국내 지질공원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유산, 생물권보존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3대 보호프로그램의 하나로 제주도가 유일하게 인증되어 있다.


※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12. 12. 27 인증), 청송 국가지질공원(‘14. 4. 11 인증) 동해안지질공원(‘16 상반기 인증 목표)



한편 이번 정기회의가 개최된 경주는 경상북도와 동해안 4개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이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을 조성하여 국가지질공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곳이며, 지난 2015년 12월말에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환경부로 제출했다.



경상북도 이경호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국가지질공원의 내실 있는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많은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지질공원 제도를 통해 점차 훼손되어가는 우수한 자연유산을 제도적으로 보전하고 현명한 활용을 통해 지역 주민 소득증대로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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