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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5회 교육 현장 체험 수기 공모전 금상 청도초 교사 김동준, 양포초 교사 김현주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5. 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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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훌륭한 선생님도 있어요!



제5회 교육 현장 체험 수기 공모전 금상 청도초 교사 김동준, 양포초 교사 김현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육현장의 우수 사례를 발굴 홍보하여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실시한 제6회 교육현장체험수기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교단을 지켜온 현장 교사의 교육활동 모습과 학부모, 학생의 교육 체험 사례를 담은 수기가 교원 76편, 학생 30편, 학부모 17편 등 모두 123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교원 분야에서는 청도초 교사 김동준 선생님의 ‘지극히 작은 자를 위한 모임, 사제 공동체’와 양포초 교사 김현주 선생님의 ‘풍천면 길가에 피어난 여덟 송이 봄꽃들’이 금상을 수상 하였으며, 이 외에도 은상 5편, 동상 10편을 선정하였다.


교원부 금상을 수상한 김동준 교사는 2005년부터 어려운 제자들과 매년 사제 공동체를 운영하며, 상담을 통해 그들이 꿈을 버리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역시 금상을 수상한 김현주 교사는 초임 시절 제자들과 연속 2년간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전개하며 겪었던 사연을 재미있게 그려 내었다.

한편, 학생 분야에서는 김용훈 학생(상주공업고 3학년)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선생님과의 상담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나의 꿈을 찾아서”라는 작품으로 대상에 선정됐다.


또한, 학부모 분야에서는 김종숙 씨(안동영명학교 학부모)가 자녀 교육을 위해 특수학교에 입학하기까지의 어려웠던 과정과 입학한 학교에서의 교육활동 모습을 담은 “부모를 꿈꾸게 하는 학교”로 대상에 선정됐다.


경북교육청 초등교육과장(황학영)은“경북 곳곳에는 이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과 헌신으로 교육 활동을 펼치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이 있는 만큼 경북교육의 미래는 더욱 든든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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