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66년전 6·25참전용사를 만나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네티즌들 50명이 6·25전쟁 66주년을 맞아 강원도 홍천 유해발굴현장을 견학하는 호국보훈 의식 고취를 위한 '안보 투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충원 내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중앙 감식소 및 발견된 전투 장비 및 유품 견학, 홍보 동영상 시청 등의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유해발굴을 현재 실시중인 홍천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유해발굴을 지켜보는 참석자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SNS를 통해 신청한 2백여명 중에 미국과 일본의 유학생들, 자녀들과 함께한 학부모, 외국인 친구를 동반한 대학생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50명을 선발하여 유해발굴의 중요성을 함께 체험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유해발굴사업에 대한 네티즌들의 인식이 높아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6·25당시 치열한 격전지였던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발굴현장에서는 지역의 전투사와 발굴현장에 대한 소개,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등을 진행하며 호국영웅들과 전사자 유해발굴에 참여중인 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경덕 교수(좌측)와 함께한 참석자들
특히 서 교수는 "6·25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어린 학생들이나, 유학 생활로 한국에 대한 역사를 접하기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더욱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 교수는 걸스데이 혜리와 함께 유해발굴감식단 홍보영상인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를 제작하여 국내외로 널리 홍보 중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해발굴사업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알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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