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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음란동영상 소문, 범인 대구강북경찰서에서 검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7. 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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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음란동영상 소문 범인 대구강북경찰서에서 검거



영천 음란동영상 소문이 한 달 열흘가까이 시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주범이 대구에서 검거.

지난 6월 6일경부터 음란 동영상물이 나돌아 다니고 있으며, 그 가족 중 한사람이 자살을 하는 등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 소문이 계속 꼬리를 물고 음란동영상과 함께 퍼져 나가자 시민들의 반응은 반신반의.


이에 영천경찰서에서도 지난 1일에는 동영상을 퍼트린 주부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에 있었으며, 경찰은 유포하는 사람들을 계속 추적중이다고 언론에 발표되기도.


언론 발표 후 동영상을 가진 사람들이 ‘쉬쉬’하며 삭제하거나 아예 받지 않았다고 강조.

경찰은 "자살 등은 일체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고 소문을 일축. 

또 지난 7일 대구강북경찰서에서는 음란동영상을 촬영한 60대 남성과 이를 유포한 60대 남성을 성폭력법(카메라등이용촬영) 위반 등의 혐의로 2명을 체포, 휴대폰 디지털 분석 등을 마치는 대로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넘길 예정이라고 설명.


음란동영상은 “영천 음란동영상이다” “경주 음란동영상이다” “포항 음란동영상이다” “대구 음란동영상이다”라며 5탄 6탄 등의 소문까지 퍼지며 대구 경북을 한 달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

지역에서도 한 달 보름간 많은 시민들이 화제가 된 이슈는 없었던 것으로 여겨져 최장기 이슈 사건으로 기록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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