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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깨끗한 피서지 만들기에 구슬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7.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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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서지 만들기에 구슬땀



                      경북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7월15일 ~ 8월25일 중점관리 기간 운영




경상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리 道를 찾은 피서객 및 도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많은 인파가 모이는 피서지에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 및 처리하기 위해 주요 피서지별로 청소인력 배치 및 장비 확충 등 비상청소 체계를 구축하고,

피서차량으로 정체가 예상되는 도로변 및 피서지 곳곳에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피서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피서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페트병, 유리병 등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위해 분리수거함을 집중 설치하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사용 유도를 위한 임시판매소도 설치․운영한다.


사전정비 기간(7.1~ 7.14)에는 적기수거를 위한 분리수거함 확대 비치, 피서지 쓰레기 수거·처리체계 정비 및 쓰레기 발생억제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중점관리 기간(7.15 ~ 8.25)에는 시․군별「처리상황반」및「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하여 상습 투기지역 등에 대한 수거 활동 강화 및 위반 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사후관리 기간(8.26~8. 31)에는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하여 휴가철 이후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 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담배꽁초, 휴지 등 휴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을 버린 경우 과태료 5만원, 휴 식 또는 행락 중 발생한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과태료 20만원



각 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에서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를 위하여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게 되며, 도에서는 지역 내 대표 피서지에 대한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실태를 현지 확인하여 미비한 경우 곧바로 개선 조치함으로써, 쾌적한 피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 조남월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서지를 찾는 피서객 및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며, 피서지에 머무는 동안 자기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는 선진 의식이 필요하다. 아울러, 맑고 쾌적한 피서지 관리를 위하여 유관기관·단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 해수욕장 개장 현황




구분

해수욕장

소재지(시·군명)

개장기간

25개소

포항시

6개소

영일대

북구 항구동

6. 7 ~ 8.21(76일간)

칠포

북구 흥해읍 칠포리

6.25 ~ 8.21(58일간)

월포

북구 청하면 월포리

화진

북구 송라면 화진리

구룡포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도구

남구 동해면 도구리

경주시

5개소

오류

감포읍 오류리

7.15 ~ 8.22(39일간)

전촌

감포읍 전촌리

나정

감포읍 나정리

봉길

양북면 봉길리

관성

양남면 수렴리

영덕군

7개소

장사

남정면 장사리

7.15 ~ 8.16(33일간)

대진

영해면 대진리

고래불

병곡면 병곡·영·덕천리

남호

남정면 남호리

하저

강구면 하저리

오보

영덕읍 오보리

경정

축산면 경정리

울진군

7개소

나곡

북면 나곡리

7.15 ~ 8.16(33일간)

후정

죽변면 후정리

봉평

죽변면 봉평리

망양정

근남면 산포리

기성망양

기성면 망양리

구산

기성면 구산리

후포

후포면 후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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