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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시원한 경상북도 신청사! 알고 보니 지열이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8. 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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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경상북도 신청사! 알고 보니 지열이네...


 냉·난방 비용의 76% 지열, 태양광 등 청사 에너지 30%는 신재생에너지 사용




경상북도 신청사는 최근 지어진 공공청사 중에서 가장 경제적인 청사로 타 청사와 비교시 ㎡당 건축단가(213만원)가 저렴하고, 태양열·태양광·지열·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률이 30%에 달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또한 사무실내 LED 조명을 100% 설치하여 에너지 절감을 하고 있으며 친환경 공공청사 5대 인증을 획득한 청사로서 공공청사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



지열순환시스템



특히 지열시스템은 청사 냉난방비의 76%정도를 감당하고 있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시원한 청사에 방문객들이 의아함과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열시스템은 설치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나눠지는데 경북도청의 지열 방식은 수직밀폐형으로 항시 일정한 온도(15℃±3℃)가 유지되는 지하 200m 깊이에 U자형관을 매립하고 관속에 열매체(부동액)를 순환하여 열교환기와 히트펌프를 이용하여 냉난방하는 시스템이다.



지열시스템의 장점은 풍력이나 태양열 등 다른 재생에너지 보다 안정성이 높고 수명이 반영구적이라는 것이다.



그 외에도 태양광에서는 전력량의 8.3%의 전기를, 태양열 시설에서는 온수를 생산하고, 가스와 물의 화학적 반응을 이용한 연료전지는 전기생산을, 그리고 지하주차장과 공연장에는 자연광을 이용하여 실내조명을 보완하는 신재생에너지를 각각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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