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보육운영 및 공동직장어린이집 활성화방안 설명회 개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500명 대상,
맞춤형 보육 운영 및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교육 -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시
산업단지형은 총22억원, 중소기업형은 9억원까지 지원
경상북도는 11일 14시 도청 공연장(동락관)에서 도내 어린이집원장 및 보육교직원, 시·군 보육담당 공무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보육 운영 및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도에 맞춤형 보육 제도 시행 후, 어린이집 운영방식이 기존의 운영 방식과 달라 그동안 현장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교육을 통해서 맞춤형보육의 정책·어린이집 운영 설명과 함께 어린이집에서 맞춤반 아이들의 부모가 급하게 아이를 맡길 때 사용하는 긴급보육바우처(월15시간) 시스템 입력방법,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보건복지부와 직접 Q&A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7.11~7.29 3주간 어린이집의 맞춤반 종일반 운영계획 수립여부를 집중 지도점검 한 바 있고, 8.8~8.19 2주간은 2차 점검기간으로 종일반 아동이 이용시간을 보장받고 있는지 어린이집은 물론 학부모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돌려 종일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파악 할 계획이다.
또 이번 교육에서는 근로복지공단 전미경 부산사무소장이 참석하여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도는 그동안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활성화 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해왔다.
그 결과, 현재 도내 22개 중소기업이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이집 설치비 지원 대상기업(영천11,경산11)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절차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용 대상자를 공모 신청 받아 보육수요와 타당성, 적합성 등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무상지원과 융자를 병행하여 산업단지형은 총22억원, 중소기업형은 9억원까지 지원된다.
이원경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설치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를 위한 직장어린이집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맞춤형 보육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맞벌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일·가정 양립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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