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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교육청 영어교육 사업 진단으로 개선안을 모색하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9. 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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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어교육 사업 진단으로 개선안을 모색하다


영어교육 컨설팅단 협의회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는 9월 27일(화) 본관 301회의실에서 영어 컨설팅 활성화 및 영어교육 현안 사업의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도단위 영어교육 컨설팅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영어교육 컨설팅단은 의사소통 중심의 실용영어교육 강화 및 공교육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초·중등학교 교장·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등을 위원으로 하여 도교육청과 23개 교육지원청 단위로 조직되어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컨설팅 위원과 도교육청 업무담당자 등 12명이 참석하여 영어교육 사업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모색하였으며,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컨설팅 위원들은 교사의 ‘영어로 하는 영어수업(TEE: Teaching English in English) 인증제’에 많은 교사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홍보활동 강화 및 인증 자격요건 완화 등을 제안하였으며, 매년 감축되고 있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효율적인 배치 및 활용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 지역별 영어 서술형 평가 및 수행평가 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현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컨설팅 방안을 제안하였다.


마숙자 정책과장은 “컨설팅단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추진에 반영하도록 애쓰겠다”고 말하였으며, “최근 영어교육 관련 사업 예산 감축에 따라 사업규모는 소되고 있지만, 영어교육 활동은 위축되지 않도록 컨설팅단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영어교육 사업에 실효성 있는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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