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산 소주가격 올리고, 공병 값은 그대로
소주는 2017년 인상된 가격에 판매하고 정작 공병은 예전 가격인 40원으로 매입하여 소비자들이 불만을 토로. 올해 소주 공병가격이 4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했다는 언론보도에 지역 주민들이 공병을 모아 팔려고 했지만 정작 공병 매입가격은 아직도 40원이 대부분.
2017년 생산 소주(좌), 2016년 생산 소주(우) 공병가격 표기가 다르게 표시
이유인즉 2017년1월1일 이후 생산된 소주만 100원에 매입할 수 있다는 것. 공병가격이 오르면서 올해부터 소주 판매가격도 그만큼 인상. 그러나 일부 마트와 슈퍼에서는 2016년도에 생산된 소주를 인상된 가격에 판매하지만 공병 매입가는 병 뒤에 붙어있는 가격으로 매입.
슈퍼에 밀려드는 소주 공병
지역 주민들은 “소주는 똑같은 소주라 생각하고 2016년 생산 재고품도 정당한 가격에 구입했다. 공병을 갖다 주니 예전 가격인 40원으로 계산해 주었다. 그러면 60원의 차액은 누구에게로 돌아가나. 그리고 피해는 소비자인 시민들이 보는 것이다.”고 하소연.
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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