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사랑의 에너지 확산, 나눔으로 이웃 사랑은 배가 되네요!
25일 하나님의 교회 경북대회 ‘설맞이 이웃돕기’ 생필품 지원 나서
세계적인 봉사활동 공로, 영국여왕상 수상 유엔본부 고위급회담 연설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제 불황 속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에 경북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는 지난 24, 25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소외 계층을 위해 1,300만원 상당의 각종 생필품을 지원했다.
영천시청 주민센터 과장은 “지역에 독거노인을 비롯해 소외계층이 있어 항상 염려가 되는 부분이다. 경제 불황이 이어져 취약한 부분이 있었지만 사회적 관심과 따뜻한 온기를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각박한 세상에서 따뜻한 소식으로 사랑의 에너지가 넘친다. 소외계층 모두가 설 명절과 남은 겨울을 잘 보내길 바란다.” 고 밝혔다.
당일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시청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라면 40박스를 직접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준비에 동참했다는 여은영(주부, 망정동)씨는 “겨울 중턱이라 아직까지 많이 춥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인데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비롯해 여러 소외계층들이 우리 사회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명절이 누구에게나 기다려지는 것은 아니다.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비롯해 여러 소외계층들은 명절이 오히려 힘든 시기라고 들은 바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백영주(주부, 망정동)씨는 “100세 시대에 접어들며 우리 주변에는 독거 하는 어르신들이 외롭게 지내는 경우가 많다. 나눔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배가 된다고 생각한다.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 작은 불씨가 모여 따뜻한 온기를 만들 듯 작은 손길들이 모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아직까지 소외되고 어두운 곳이 있고 더욱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돌보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는 다짐도 해 본다. 앞으로도 낮은 위치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성있게 전개하며 지역민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겠다.’ 고 말했다.
금번 설맞이 이웃돕기 봉사활동은 서울, 인천, 분당,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150여개의 하나님의 교회 단독성전 및 분양성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북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대구북구청에 라면 120박스를 전달했으며 대구비산, 대구중구 하나님의 교회도 지역 주민센터에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또한 포항, 경산, 청도, 구미, 상주, 경주, 안동, 영천, 김천 지역에서도 지역 주민센터 및 읍사무소에 각종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1964년 한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반세기만에 175개국 2,500여 교회, 250만 성도 규모로 성장했다. 성도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성있게 실천한다’는 취지 속에 지역사회 환경정화, 헌혈, 불우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활동에 적극 동참해 지구촌 이웃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함께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세계 각지에서 펼친 자선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12월 13일 유엔의 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 경제사회이사회 고위급회담에 초청을 받았다. 김주철 목사는 유엔회원국 및 각국 장관, 옵서버, 유엔기구 등이 참석한 고위급회담에서 연설을 해 주목을 받았다. 유엔 관계자도 ‘교회의 대표를 초청한 것은 처음’이며 매우 이례적인 일임을 밝혔는데 이는 유엔에서도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의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었던 자선 봉사 활동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당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한 가운데 김주철 목사는 주어진 연설 시간을 통해 “175개국에 250만 명의 성도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70악 인류를 가족으로 여기며 환경 정화운동, 식량원조, 긴급재난 대응팀을 통해 세계적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쳤으며 이런 활동의 결과로 하나님의 교회는 미국 대통령 및 영국 여왕으로부터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이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 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기약했다.
단일 교회인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국내의 각종 재난 현장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자돕기를 비롯해 2015년 네팔 지진 당시 긴급 구호품을 기증하고 연인원 15,000명의 현지 성도들이 재해복구 및 인명구조에 나섰으며, 무너진 학교 건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신축으로 준공해 기증하기도 했다. 이밖에 페루, 뉴질랜드, 필리핀 태풍, 미국 토네이도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한 지역에 현지 성도들이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재해 복구작업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2016년 허리케인 매슈의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돕기 위한 자선 연주회를 여는 등 국가와 인종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구호활동에 참여하며 지구촌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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