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과실전문생산단지조성에 137억원 투자, 가뭄걱정 뚝!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4. 6. 11:30
반응형


과실전문생산단지조성에 137억원 투자, 가뭄걱정 뚝!


 2017년 포항 상옥. 영천 상리 등 19개지구(818ha) 조성, 전액 100% 보조지원


 과수주산지 중심으로 용수원 개발, 경작로 및 배수로 정비 등



경상북도는 올해 과수 주산지를 대상으로 포항 상옥 등 19개 지구 817ha의 과실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업비 137억원(국비 110, 도비 8, 시군비 19)을 투입해 암반관정․집수정․급수관로 등을 설치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로 개설 및 확․포장을 통해 영농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역은 과수 영농규모가 30ha 이상(수출단지는 10ha이상)으로, 사업수혜농가들은 경상북도 과수산업발전계획에 참여하는 조직(지역농협 등)에 5년 이상 생산량의 80%이상 출하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단지 관개용수(암반관정, 양수장 등) 개발 및 용수이용시설(저수조 및 송‧급수관) 설치를 비롯해 경작농로 확포장, 과원 경지정리 등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총 60개 지구에 2,546ha의 과실전문생산단지를 조성했으며, 이렇게 조성된 지구들은 과수 재배지의 단지화, 집적화를 통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해 과수생산 거점으로 육성시켜 향후 수출전진 기지로 활용하고, 대형유통업체 중심의 유통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영강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경북도는 가뭄이 지속돼 용수원 확보와 경작로 협소로 농기계 통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주산지역에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생산‧


유통체계를 구축하고자 매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며,

“2018년에도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사업시행 시․군에서도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상지구

                                                                                                                                         (단위 : ha, 백만원)



시군

지구명

사업량

총사업비

국비

도비

시군비

19개지구

817

13,668

10,935

820

1,913

포항시

상옥지구

50

1,144

915

69

160

두마지구

50

487

390

29

68

합덕지구

55

536

429

32

75

김천시

황항지구

54

1,229

983

74

172

양각지구

50

488

390

29

69

영천시

상리지구

32

729

583

44

102

애련지구

45

1,023

819

61

143

월곡지구

28

273

219

16

38

상주시

양지평산지구

38

865

692

52

121

객기로지구

34

775

620

47

108

선교지구

30

293

234

18

41

문경시

평천지구

65

634

507

38

89

의성군

삼산지구

37

843

674

51

118

구산지구

30

693

554

42

97

풍리지구

57

556

445

33

78

영양군

주남지구

42

955

764

57

134

상하원지구

45

438

351

26

61

예천군

고항지구

39

887

710

53

124

산성지구

36

820

656

49

1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