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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영천포도 전자상거래 전용박스 개발, 포도 소비 날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7. 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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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포도 전자상거래 전용 박스 개발

포도 소비 날개 달다

 

영천시는 전국 최고의 포도주산지로서 켐벨, 거봉, M.B.A등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하고 있는 포도의 천국이다.

그러나 포도는 택배가 되지 않아 소비자와 직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전량 계통 출하를 하고있다.

2011. 7. 16일 포도 택배상자 개발 및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영천포도생산자 협회(정윤식 금호농협장), 영천직거래장터 협의회(회장 김일홍 북안농협장), 경북포도특화 협력단(단장 최종욱 경북대교수)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경북포도특화 협력단(단장 최종욱교수)은 그 동안의 포도 현장컨설팅을 통해 포도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알고 포도직거래를 위한 택배용 상자개발에 착수했다.

포도협력단 전문위원인 경북대학교 권기덕 디자인학과 교수가 직접 고안하여 그동안의 실험을 거쳐 이번에 제작개발 보급하게 되었다.

개발된 포도 택배상자

 

포도택배용 상자는 송이별 격자틀을 넣어 송이간의 충돌과 눌림을 예방하여 배달도중 송이 터짐과 알 떨어짐이 극히 줄어들게 되었다.

포도택배 상자를 개발한 경북대학교 권기덕 교수는 그동안의 포도협력단 전문위원으로 우수한 작목반인 영천 참샘골 포도, 경산 가나안 포도, 김천 꿈앤들 포도 작목반의 포도상자를 새로 디자인하여 농가수취 가격을 10% 이상 높게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경북포도특화 협력단은 그동안 영천지역과 도내 포도주산지 중심으로 컨설팅을 실시하여 포도의 친환경 고품질재배와 가공. 유통을 선진화시켜 개방화시대에 어려운 포도농업인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있다.

 

 

영천포도 생산자 협회장 정윤식 금호 농협장은 영천 포도가 택배를 통하여 전국의 가정에까지 직접 배달되어 소비자가 싱싱하고 우수한 포도를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농가에서 직접 가격을 정할 수 있어 농가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되겠다고 하였다.

 

영천 농산물 직거래 장터 협의회장 김일홍 북안 농협장은 영천시 농산물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전국 최고 포도주산지에서 포도 품목이 빠져 있어서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였는데 이번에 개발된 택배용 상자는 친환경 종이를 사용. 격자와 완충제를 상하에 사용하여 재활용이 되어 환경오염 없이 소비자가 안전하게 처리하고 농가에 소득이 증대 될 것으로 기쁨과 기대로 한껏 부풀었다.

            개발자와 포도 협회장들이 모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포도택배용 박스를 전달 받은 금호 원제 포도 작목반 김치호 반장은 지금까지는 일반 포도박스에 신문지로 싸서 택배를 하여 이미지가 좋지 않았고, 택배 중 손상이 많아 소비자로부터 불평이 많았으나 이번 택배상자 개발로 인터넷 전자상거래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확신하였다.

 

경북포도특화 협력단 단장 최종욱 교수는 이번 포도택배 상자 개발보급과 함께 포도 농사 중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알솎기 및 송이 정형화 기를 개발 보급하여 농가의 일손덜기와 소득증대를 위하여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경북포도특화 협력단은 이외에도 5.11 금호포도 작목협의회의 포도동해대책 컨설팅과 6.10 영천 와인 블라인딩 테이스팅과 컨설팅을 통하여 와인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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