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교육과정, 학교 교육의 중심에 서다!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란 교육부에서 학교교육과정이 우수한 100개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대회로 올해 15년째를 맞는 교육부 내에서도 권위 있는 대회 중의 하나이다.
학교 입장에서 100대 교육과정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학교교육과정 계획 단계에서부터 학생, 학부모, 교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물론이고, 진로교육, 수업 및 평가 방법 개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폭력근절 대책 수립 등 학교교육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야만 한다.
따라서 전국의 어떤 학교든 100대 교육과정을 준비하는 것은 학교교육과정 모든 측면에서 실적을 내야하는 부담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이처럼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경북은 늘 전국에서 최고로 많은 학교들이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공모전에 신청하고 있다.
2016년 교육부 통계의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경북의 초등학교는 참여 비율에서 전국 1위(29.6%, 139교), 중학교는 4위(12.2%, 33교), 고등학교는 5위(11.3%, 22교)를 차지하여 전체적으로 2위 (20.8%, 194교)를 차지하였다.
이는 그 만큼 경북의 학교관리자 뿐만 아니라 교사들이 학교교육과정을 바꾸고 학교 수업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교가 당면한 문제들을 교육적으로 해결한 우수한 사례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지난 26일(수)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2017년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공모전에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가졌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많은 학교들이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공모전에 신청하였는데 초등학교는 139교(29.7%), 중학교는 34(12.9%), 고등학교는 35교(18.6%) 전체 208교(22.6%)가 신청 하였는데 특히 고등학교에서 크게 증가하였다.
위크숍 주제 강사로는 작년 교육부 100대 교육과정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하였던 서울 대곡초등학교 김라경 교장이‘핵심역량을 키우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하였으며, 우수사례는 2016년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던 봉화 서벽초와 영천여자중학교에서 발표하였다.
경북교육청 권순길 초등과장은 100대 교육과정은 학교교육과정의 중심이며 변화의 촉매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의 변화를 위해서 100대 교육과정 신청교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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