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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도체 개막 2일 앞으로… 대회준비 완료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4. 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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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도체 개막 2일 앞으로… 대회준비 완료
                                  28일 개막식 최종리허설

                      22일부터 25일까지 7개 종목 사전경기



영천에서 3번째 개최되는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막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영천시는 도내 23개 시군에서 선수임원 3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1년 전부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도민체전 사전 경기 농구, 영천 시와 상주시가 경기를 하고 있다



◇손님맞이 준비는 완료=도민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이 어느 때보다 높다. 자원봉사에 나서겠다는 개인과 단체가 761명에 달해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치루겠다는 시민들의 의지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사전경기가 시작되는 22일부터 자원봉사자와 대회종사자의 경기장 배치가 완료됐다. 이와 함께 도로차선도색, 도로정비, 화단정비 등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시가지 환경정비도 마무리됐다. 주 경기장인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은 하루 전인 5월 27일 열린다. 현재 개막식 행사에 필요한 각종 시설물 설치가 이뤄지고 있다. 개막식에 필요한 물품들이 운동장 안으로 속속 들어오고 있다. 또 운동장 입구와 본부석 앞에는 꽃으로 단장하기 위한 손길이 한창이다.


농구 사전경기, 영천시와 상주시 경기


사전경기인 축구


◇사전경기 완벽하게 치러=이번 대회는 지역의 부족한 숙박문제 해결을 위한 차원에서 사전경기 종목을 대폭 늘렸다. 4월 22일부터 수영 축구 테니스 농구 궁도 골프 역도 7개 종목에서 사전경기가 열리고 있다. 이는 사실상 도민체전 기간을 4일에서 8일로 늘어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6개 경기종목 중 볼링(포항) 자전거(대구) 사격(포항) 롤러스포츠(안동) 산악(구미) 7개 종목을 제외한 육상(시민운동장), 정구(시민테니스장), 배구(생활체육관 등), 탁구(성남여중), 핸드볼(금호체육관), 복싱(영천중), 레슬링(중앙초등), 씨름(시민씨름장), 유도(영천고), 배드민턴(영화초), 태권도(최무선관), 우슈(동부초), 보디빌딩(시민회관) 21개 종목은 경기를 진행할 준비가 완료됐다.


개막식 사전 연습하는 블랙이글스



손동열 과장은 “도민체전기간 동안 주차권이 없으면 시민운동장 주변에는 차량진입이 불가하므로 영천시민은 보도로 찾아오셔야 한다. 시민여러분은 시내에서 차량 2부제 홀짝으로 운행을 해 달라.”면서 “타 지역에서 오시는 손님을 친절하게 맞아 주시고 주위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구 사전경기인 고등부 경기, 영천시와 구미시


사전 경기인 농구장에서 응원하는 선화여고 학생들, 일요일에도 경기장에 나와 응원에 몰두하고 있다


골프 사전경기, 영천시골프협회 임원들과 선수




골프 영천시 김성태 선수가 첫 스윙을 하고 있다, 골프는 10개 시부에서 6위를 차지

궁도 사전경기

테니스 사전경기, 영천시 임원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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