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앞에 장사 없는 아파트 거래
새아파트 물량이 올해와 내년 초 많이 쏟아지는 바람에 지역 부동산 경기가 침체.
특히 아파트 거래 경기가 뚝 떨어졌는데, 이는 한마디로 ‘공급 물량 앞에 장사없다’는 부동산 속설을 실감.
기존 20년 넘은 아파트 청구 우방 망정 주공 등 현금과 같이 취급되던 아파트 매매도 매도인을 많으나 매수인이 없는 실정,
이 아파트들은 가격이 10%-20%까지 떨어져도 살 사람이 없는 실정.
여기에다 새아파트 격인 아이존빌, 코아루, 한신 등의 아파트 공실률도 상당한 수준이라 당분간 아파트 매매는 매수자가 유리한 입장.
공급앞에 장사없는 신규아파트 한신아파트 실수요자를 알 수 있는 야간 불빛이 25층 기준으로 자세히 보면 절반정도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 사진은 4월 말경 밤 9시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국토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영천시의 공가율(빈집)은 전국 모든 도시의 평균 공가율(2015년 기준) 6.5%를 넘어섰으며 영천시 등은 평균의 두 배가 넘는 13.0%를 초과했다(본지 963호 1면 보도)는 보도가 나오기도.
지역부동산업계에서는 “아직은 거래 자체가 형성되지 않고 있다. 문의는 한 두건씩 있으나 실제 거래는 거의 없다.”면서 “공급이 넘쳐나는 현상은 전국이 비슷하나 영천은 인구 감소 등으로 더 심하다. 회복하려면 언제인지 몰라도 현 상태는 매수자가 유리하며, 토지쪽이 나을 수 있다.”고 조언.
한편, 컴퓨터 검색사이트에서는 영천부동산중에는 한신과 창신영천타운, 완산동 미소지움 등 3개가 가장 활발히 검색되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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