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삼 재배 석회보르도액의 올바른 처리방법 개발 !
- 인삼시험장에서 석회보르도액을 이용한 병해 방제로 고품질 인삼생산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삼 점무늬병 등 병해방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3년생 인삼을 대상으로 석회보르도액의 처리시기와 농도 등에 대해 지금까지 연구한 올바른 사용법과 방제효과를 발표해 재배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 또한, 풍기인삼시험장에서는 석회보르도액이 과수, 채소 등 작물에서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으나, 인삼 재배 농가에서는 사용시기와 농도 및 처리효과등 사용법에 대한 자료가 미흡하여, 금년부터 3년생 인삼을 대상으로 올바른 사용법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석회보르도액 처리시 인삼의 병방제 효과는
○ 석회보르도액 6 - 6식(유산동+생석회 희석율), 8 - 8식 그리고 10 - 10식을 살포한 처리에서 점무늬병 발생율이 낮았고 2 - 4식이나 4 - 4식보다 방제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 살포 시기는 잎이 완전히 전개된 6월중순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새 잎이 출현하는 4월 ~ 5월 봄철 살포는 잎의 생육에 지장을 주거나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지양해야한다고 밝혔다.
○ 또한, 무농약재배나 유기농재배를 하는 경우에는 약해가 없는 다른 병해 방제용 친환경유기농자재(삼육오 등)를 사용하여 점무늬병과 탄저병원균의 초기 감염을 방제해야한다.
○ 일반 재배지나 저농약 재배지에는 적용 화학 약제를 5월말이나 6월초까지 사용하고, 6월 중순부터는 석회보르도액 6 - 6식이나 8 - 8식을 10 ~ 15일 간격으로 처리함으로 점무늬병과 탄저병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석회보르도액
지금까지 연구한 결과를 요약해 보면
○ 3년생 인삼에서 석회보르도액 살포후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용시기를 6월이후로 조절하는 것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석회보르도액 2 - 4식, 4 - 4식, 6 - 6식, 8 - 8식 그리고 10 - 10식을 5월초 인삼의 잎이 전개되는 시기에 처리할 경우에는 잎이 타거나 오그라드는 약해를 유발한다.
○ 특히, 농도가 진한 6 - 6식 이상에서는 약해로 인하여 지상부 생육에 상당한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새잎이 출현하거나 전개되는 4 - 5월에 처리할 경우에는 잎의 크기가 5.2 ~ 30.5% 범위내에서 생육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 풍기인삼시험장 관계자는 앞으로 4, 5년근 인삼에 대해서도 석회보르도액의 최적 살포농도와 살포간격, 년간살포 가능횟수를 밝히고,
○ 토양내 이화학성의 변화, 동(Cu)의 토양잔류 양상을 조사하여 수량, 품질, 생리장해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인삼에 있어 석회보르도액의 올바른 처리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 본 연구과제가 완료되면 친환경 고품질 인삼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늘리고 소비자들의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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