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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나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입니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10. 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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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입니다.」


독도전시관 개관식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0월 16일 경상북도교육 연구원에서 독도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독도전시관 구축 계획에 따라 경상북도 교육청은 공모 신청을 하였으며, 지난 4월 19일 경북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이 선정되어 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동북아역사재단이 주관·추진하여 전시관을 개관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관은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 경상북도학생해양수련원,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문경초등학교 등 기존의 독도교육체험관에 이어 이번에 새로 안동지역에 개관함으로써 안동으로 이전한 신청사의 새로운 시대에 발맞추어 더욱 의의가 깊다.


독도전시관 입구는 독도실시간 영상과 입체사진 등으로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하였으며 독도 소개관, 자연관, 역사관, 영상 및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독도소개관은 독도에 대한 일반현황과 함께 세종실록지리지의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이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3년 만에 타임랩스 기법으로 촬영한 권오철 작가의 영상이 있으며, 독도자연관은 독도를 1/500로 축소한 독도 모형을 중심으로 독도의 자연과 생태계를 영상 자료와 함께 전시하여 독도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독도역사관은 독도와 관련한 국내외의 사료와 지도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시‧구성하여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고, 독도영상 및 체험관은 독도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영상 및 가상현실(V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도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도신문 키오스크(Kiosk), 독도 엽서쓰기, 독도퍼즐,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하였다.


이번에 개관하는 독도전시관은 경북교육연구원에서 상설전시관으로 운영되며, 독도를 직접 탐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간접 체험기회 제공 및 학생과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독도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독도 관련 전시물을 기획‧구성하였다.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이 전시관이 앞으로 우리 학생들의 독도교육을 위한 소중한 체험 장소가 될 뿐만 아니라, 연구원을 이용하는 교사, 학부모, 지역시민들 모두가 가까운 곳에서 독도를 만나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경북에 속한 독도를 더욱 사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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