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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을 통한 바른 식생활 실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10. 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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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을 통한 바른 식생활 실천


경북가정교육연구회, 학생활동중심 수업역량강화 11차 연수회 실시



경북가정교육연구회(회장 반성의)는 10월 14일(토) 영양중학교와 두들마을 음식디미방에서 “2017 가정과 학생활동중심 수업역량강화 11차 연수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직업과 김금주 장학관 외 경북 도내 가정과 교사 60여 명이 참여하여 바른 식생활 체험과 가정과 교육이라는 주제의 가정교과교육 역량강화 연수와 함께 학생활동중심수업역량 강화 연수회를 실시하였다.


연수회 이후 한국 고전을 읽고 만나기 위해 조선시대 한글 음식 조리서의 백미이자 한국 최고의 식경인 음식디미방의 저자 장계향의 13대 손부 조귀분(69)선생님으로부터 ‘빈자법’을 전수받고 빈자만들기를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져 가정과 교사들 간 교류의 장이 되었음은 물론이고 조선시대 음식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협의하는 시간이 되었다.


연수회 특강(경상북도교육청 과학직업과 장학관 김금주)에서는 2015개정교육과정의 방향과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정보·지식산업과 미래 일자리의 변화에 발맞추는 역량중심 가정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 제시와 가정과 교사들의 구체적인 연구 참여 방향이 제시되었다.


한편, 즐거운 가정과 수업(수업 역량강화 연수회)에서는 2015 개정교육과정 대비 제11차 학생활동중심 제안 수업 ‘거꾸로 수업! 이렇게 해 보아요’을 통하여, 디딤 영상 활용 거꾸로 수업 기법이 얼마나 학생들의 인성 교육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교육에 효율적인지에 대한 공감을 끌어내었다. 또한, 별도로 전시한 연수 자료에 담겨있는 ‘최초의 한글 요리책 음식디미방 주해, 음식디미방 고전 총서’ 등 총 19종의 책자에서는 현존 최고의 한글 조리서를 통한 조선시대 전통 조리법 연구 자료와 가정교과서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연구 자료가 소개되었다.


반성의 회장(송정여중 교장)은 “앞으로도 경북가정교육연구회는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한 역량 중심 교육에 대비함은 물론이고 역사와 전통의 중요성을 깊이 계승해 나갈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연구를 지속하는 교과교육연구회로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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