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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영천공설시장 상인회 전통시장 살리기 자구책 마련에 노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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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설시장 상인회 전통시장 살리기 자구책 마련에 노력 

 

영천공설시장(상인회장 김영우)이 물가상승세 및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상인회 스스로가 자구책을 마련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천공설시장 상인회는 지난 4월부터 고객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시장중앙광장 등을 공공미술디자인 벽화로 장식하고 마트의 경영기법을 도입해 2차례 특가판매를 실시했다. 또 2층 도농교류카페 포인트 쿠폰운영, 젊은 대학생들의 동아리 공연으로 전통시장의 고유한 멋을 살리면서 젊은 상권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6월 시장 중앙통로에서 통큰 세일 장을 열었을때 소비자들이 넘쳐났다


지난달 21일과 29일에는 영천우체국(우체국장 이석언),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지사장 강대성)와 공설시장상인회(회장 김영우)가 각각 협약서를 체결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확대, 월별 장보기 및 인적·물적 프로그램을 공유하기로 하였다.
8월 장날부터 영동교 생태하천주차장 농산물거래장터(마늘전 등)가 개장되면, 생태공원의 색다른 볼거리와 연계해 더욱 활발한 상권형성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상인들이 변화를 시도하는 결단력과 공공기관의 전통시장 살리기 동참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비자의 변화무쌍한 요구에 대응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인 대책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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