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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완산동 아동센터에서 아동학습 지도 고교생 자원봉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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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천사 한자리 모여 자원봉사 
                                  완산동 아동센터서

힘든 학업 중에도 짬짬이 시간을 내서 자원봉사하는 고등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아동복지시설인 완산지역아동센터를 매주 방문하여 아동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를 깨끗이 청소해 주고 있다.
시험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아동센터의 아이들을 만나 이들의 학습과 인성교육 그리고 멘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사랑의 전도사인 이들은 정혜진(선화여고), 구교진, 이규수, 이승수, 정영배, 정지철, 최진웅(영동고), 황은지, 정민지(영천여고)이다.
학생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고 아이들 역시 언니, 오빠들을 반기며 잘 따르고 있어 지역아동센터의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학습지도 봉사활동하는 고교생들 


요즘 대부분 학생들은 이름 있는 큰 사회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길 원하는데 이들 학생은 처음부터 소규모 시설인 완산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노력봉사, 교육봉사 등을 수행하고 있어 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우리가 담당한 아동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자원봉사활동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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