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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종합복지타운 공사장 소음 주민 불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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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복지타운 공사장 소음 주민 불편


영천시종합복지타운공사 현장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13일 종합복지타운 부지조성공사가 시작된 후 문내동 삼산아파트와 대동아파트를 비롯한 이 일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공사장 소음으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복지타운부지가 대부분 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뿌레카(돌을깨뜨리는 장비)로 암을 부수면서 부지조성공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 공사장보다 소음이 크게 일으키고 있다. 현장에는 방음벽 설치 등으로 저감대책을 세워놓고 있는 상태이지만 효과는 주민들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고층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


삼산아파트에 거주하는 김 모(57)씨는 “야간근무자들은 아침시간대가 숙면을 취하는 시간인데 공사장에서 나는 탕탕탕 거리는 소리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소음이 앞 동에 부딪쳐 울림현상이 있는 103동의 경우는 짜증이 이만저만 아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대동아파트 부근 공사현장


또 공사현장과 50여미터 떨어진 대동아파트사는 이 모(71) 할머니는 “공사장 소음으로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도 창문을 꼭꼭 닫아 놓고 생활하고 있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대해 발주처인 시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이른 아침저녁, 주말은 암 깨는 작업은 하지않고 있다, 소음을 줄이기 부직포 펜스를 설치하는 등 민원을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장 특성상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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