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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도체험 수련관 내년부터 조성, 정부에 적극 건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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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체험수련관 내년부터 조성.. 정부에 적극 건의

- 독도 영유권 강화... 부족한 관광․숙박시설난 해소 기대 -

- 청소년의 체계적인 독도 교육장으로 활용 -

- 해양수련․체험 등 복합형 수련관 조성 -

   경상북도는 울릉군 북면 천부리 석포마을 독도시티에 독도영유권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독도체험수련관을 건립키로 하고 2011년 3월 말 용역을 발주하여 8월 4일 완료함에 따라 “내년부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독도체험수련관은 420억원의 예산이 투자되며, 대지면적 19,674㎡(5,951평)에 건축연면적 13,060㎡(3,951평)로써 4,808㎡(1,454평)의 체험관과 8,252㎡(2,496평)수련관을 3층과 5층 높이의 건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체험관에는 영화관, 만남의 광장, 전시관, 교육 및 체험관, 도서관 등이 들어서며 수련관에는 취사장, 실내집회장, 실내수영장, 잠수체험장, 뗏목체험연습장,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강의실과 동아리실, 300명 수용규모의 숙박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 독도체험수련장은 독도에 가지 않고도 독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독도의 동식물, 해양생태계, 해양생물, 해양자원, 기후, 독도모형 및 해저지형 모형, 영상, 전시, 심해체험 등 다양한 독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한편, 현재 울릉도는 연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방문객 대부분이 여름철 성수기에 집중되어 있고 1일 최대 숙박인원은 3천5백여 명에 불과한 실정으로, 숙박시설 분포마저 67%가 울릉읍 도동리에 집중 분포되어 있고, 이마저도 청소년들이 단체로 숙박하며 체험을 할 수 있는 저가형 수련시설을 전무한 실정이다.


  ○ 또한 울릉도 관광객 중에 1/3정도가 독도에 입도를 하고 있지만 기상관계로 독도에 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울릉도 관광만 하고 되돌아가는 경우도 많을 뿐만 아니라 울릉도 관광이 수려한 풍광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 관광자원이 대부분이고 체류형 관광지가 부족에 따라 단순 관람위주의 경유형 관광지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관광자원의 다양화 차원에서도 체험시설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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