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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New-Start(학업중단숙려제)운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10. 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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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New-Start(학업중단숙려제)운영



2017 학업중단예방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0월 27일(금)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23개 지역의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숙려제 운영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추진하였다.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한 경북교육청의 New-Start프로그램은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일정 기간의 숙려제 기간을 부여하고 개인상담이나 진로체험, 예체능 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업중단을 예방하고자 하는 학업중단숙려제를 말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23개 지역의 교육지원청 위센터, 지자체 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당자들과 각 지역의 숙려제 참여를 희망한 지역사회 단체 대표들이 모여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기관간의 소통과 정보 공유, 담당자들의 숙려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우리 도의 숙려제 운영 기관 중 영천여고 Wee클래스와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숙려제 담당자 및 김천 지역 바리스타 체험 기관인 통가 대표의 숙려제 운영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하여 각 기관별 애로 사항과 운영 내용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혜경 학생생활과장은“위기학생들이 다양한 사유로 점차 증가하는 시기에 학교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사회 유관 기관 및 단체들의 이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숙려제 운영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모든 아이가 우리의 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성이 녹아든 숙려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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