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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말 디자인 제각각 이미지 통일 시급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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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디자인 제각각… 이미지통일 시급
                          출처 불분명사진 임의대로 사용 말썽

 

시청에서 제작한 말(馬) 관련 홍보물의 디자인이 제각각이어서 통일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을 임의대로 사용해 말썽이 일고 있다.
시는 지난 2008년 12월 한국마사회 제4경마공원 유치를 계기로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면서 말(馬)관련 사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책자를 비롯해 소형인쇄물과 직원안내도에도 빠짐없이 말사진이 들어간다. 하지만 각 부서마다 홍보물제작에 사용하는 사진이 제각각이고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운주산 승마장 입구에 있는 안내도와 함께 있는 말 상


이 같은 사실을 제보한 시민은 “말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 말 관련 사진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홍보효과를 거두려면 관련 디자인을 일괄 제작해 이미지를 통일할 필요가 있다. 장기적으로는 한방캐릭터 ‘한이와 약이’처럼 말 캐릭터 개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북안면 돌할매 앞에 있는 안내도와 말 상


이에 대해 시청 도시주택과 도시디자인 담당은 “아직 말 관련 디자인을 별도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없다”며 “(계약직)디자인전문가가 있으면 좋은데 없고 예산과 인력이 부족하다. 말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에서 담당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제작된 영천시행정전화번호표에 사용된 말사진의 경우 이미지 좌우바꾸기를 하면서 말 등에 붙은 2번이 거꾸로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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