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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민 4명중 1명꼴... ‘119’도움 요청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1. 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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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4명중 1명꼴... ‘119’요청



119신고접수 1일 평균 1,929건, 45초마다 약 1건 처리




지난 한 해 119신고접수 처리 현황 분석결과 도민 4명중 1명이 119에 신고, 도움을 요청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119로 접수된 신고건수는 70만4천60건으로 2016년 6


6만8천995건 보다 5.24%(3만5천65건) 증가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929건으로 매 45초마다 1건을 처리한 것이다.



유형별로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관련 출동신고가 292,740건으로 ‘16년 274,423건 보


다 약 7%(18,317건) 증가했으며, 민원안내 등 비출동관련 신고 또한 411,320건으로 ‘16년


394,572건보다 약 4%(16,748건)증가했다.




특히, 11월 15일 포항지진 발생시 1시간 동안 119로 3,400여건의 신고가 폭주했으나 119


신고 예비회선(60회선) 확보, 상황요원 비상근무, 첨단신고접수시스템(ARS, 다매체, 신


고자 위치정보 등)등으로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또한, 119신고접수부터 출동 지령까지 소요 시간은 ‘16년 평균 74.20초에서 62.72초로 11.


48초가 단축되어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재난대응에 최선을 다했다.



최병일 경북소방본부장은 “모든 재난대응은 119신고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신속하고 정


확한 119신고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름길” 이라며



“올해도 경북소방은 도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재난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통해 도민의 소


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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