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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 위 센터, 세로토닌 드럼클럽 캠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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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

세로토닌 드럼클럽 꿈 가꾸기 캠프 주최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직) Wee센터에서 8월 16일(화)부터 8월20일(토)까지 영주세로토닌 드럼클럽 꿈 가꾸기 캠프를 주최한다. 이번 세로토닌 드럼클럽 꿈 가꾸기 캠프는 영주교육지원청과 범죄예방영주지구협의회에서 주최하고 범죄예방영주지구협의회에서 주관한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이란 학교에서 부적응하거나 위기 청소년들의 정서순화를 하기 위한 클럽이다. 정서순화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북이라는 규칙적인 리듬운동으로 인해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학교에 적응하기 때문이다. 관내에는 영광중학교에 클럽이 있으며 난타 공연으로 유명한 송승환의 공동공연을 초청받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고 올해로 5년째이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교육지원청 이영직 교육장, 박철 검사를 비롯하여 안동보호관찰소 서보동 소장, 범죄예방위원 안동지역협의회 송화섭 회장, 범죄예방영주지구협의회의 조훈 회장님 등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내빈들은 참석한 학생들에게 5일 동안 변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에 잘 참석하도록 격려하였다. 특히 입소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드럼을 연주하여 캠프의 목적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참석한 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는 참석한 학생들이 위기 청소년들이지만 드럼을 연주할 때는 정말 즐거워 보이는 표정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 같았다면서 드럼이 왜 학교 적응을 돕는 자원이 될 수 있을지 아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드럼클럽 학생들이 연주하는 모습

 

프로그램 내용은 영광중 학생들이 관내 학생들에게 드럼을 가르쳐 주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19일에는 봉사활동 기관인 장수마을, 인애가에서 봉사활동을 한 후 드럼을 직접 연주한다. 또한 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캠프 참여 학생들에게 심리검사 및 면담을 하며 진로 집단 상담을 진행한다. 이 뿐만 아니라 박철 검사, 안동보호관찰소 유정호 보호사무관, 경북전문대 김철진 교수의 특강 등 범죄예방 관련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체험활동으로 도자기, 제빵 만들기, 레프팅 등이 계획되어 있어 지,덕,체 의 조화를 이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영광중 황재일 선생님은 관내에 위기 청소년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싶었지만 예산과 환경 등의 문제로 최종 35명 학생들을 캠프에 참석시켰고 방학 중 생활지도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형성과 학교 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캠프의 실장인 영광중 3학년 김태현 학생은 드럼을 칠 때가 가장 좋다면서 드럼을 치면 모든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것 같고 즐겁다고 말했다. 선생님께서 시키지 않으셔도 우리끼리 연습한다면서 이것으로 인해 단합도 잘 되며 문제행동도 줄이기는 계기가 된다면서 위기 청소년이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주세라토닌 드럼클럽 꿈 가꾸기 캠프에 지원하고 있는 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관내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이 캠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청소년들이 알찬 프로그램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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