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천 시

구제역 홍역 치른 축산농가 돼지 입식 못해 또 홍역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29. 13:30
반응형

 

           구제역 홍역 치른 축산농가 돼지 입식 못해 또 홍역

 

지난해 말 홍역을 치른 구제역으로 지역 축산농가가 아직 어려움에 처해 있어 문제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
구제역 발생한 돈사에 아직 돼지를 입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어려움을 토로.
축산 농가는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은 행정의 허가가 있어야 돼지를 입식한다. 그런데 주민들이 현수막을 거는 등 입식 반대 움직임을 계속 보이고 있다.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해야만 행정에서는 허가를 해준다고 하니 너무 막막하다”면서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 하면 잘되도록 해보자는 말과 함께 긍정성을 보이나 돌아서 행정을 보고는 ‘허가 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행동하고 있어 양쪽을 왔다 갔다 하는 실정이다. 축산농가도 생활해야 하기에 계속 입식 못하고 있으면 생활 등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 누가 나서 중재를 했으면 한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말 구제역 발생 후 방역 모습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