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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천지유통 과일 유통 다변화,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9. 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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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유통 과일 유통 다변화,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전화 한통화면, 작업·포장·판매유통까지

 

과일 유통을 다변화 시켜 농민들에 소득증대를 가져다주는 유통업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금호읍 신대리에 위치한 천지유통(대표 조명환)은 지난 2006년부터 영천시 관내 과일을 기존 판매법인 가락시장 체제에서 벗어나 서울 영등포, 각 재래시장, 경기 구리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지로 유통망을 확대해 과일 시즌에 과일 제값 받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지유통은 조 대표를 비롯해 직원들이 출하상담, 판매대행, 대금정산의 안전성 뿐 아니라 발달된 통신망을 충분히 활용하는 기술이 뛰어나 짧은 시간에도 불구 년 매출을 50억 원 훌쩍 넘겼다.
지난해 말에는 유통에 필요한 농산물 포장센터를 완공해 상품 질 향상은 물론 영천 명성까지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새로 완공한 천지유통 과일 포장센터


이로 인해 주변 인력의 일자리는 물론 종사자들의 가정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여러모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조 대표는 “긍정적인 생각과 농민을 섬기는 자세로 늘 처음처럼 열심히 한다는 신념으로 뛰고 있다”면서 “농가는 생산만 하고 유통은 전문 업체가 맡아야 한다. 많은 상담을 통해 유통을 책임지고 있으므로 전화 한 통화만 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전문 유통을 강조했다.


천지유통은 현재 신대리에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농산물 포장센터를 오픈하고 규격 선별로 각종 농산물 상품 가격을 더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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