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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본격 착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9.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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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본격 착수!




 하반기 방제전략 수립 교육 및 방제 대책회의 가져




경상북도19()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하반기 성공적인 소나무선충병 방제를 위해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시군 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제전략 수립 교육 및 방제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정책 및 방제지침발표 후 현장 특임관의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예찰방제에 대한 설명, 한국임업진흥원의 경상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 분석 산림기술사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방제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제방법 개선 및 시군별 방제계획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피해고사목 193천여 그루 제거, 예방나무주사 4,986ha, 연면적 23,333ha에 대한 항공 및 지상약제 살포를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권역별 방제전략 수립을 통한 선단지 중심의 집중방제로 재선충병 확산방지와 피해량 감소에 주력해 나간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철저한 방제작업으로 지난해 발생한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이 전년도에 비해 38%나 감소한 만큼, 올해는 단 한 그루의 피해고사목도 누락하지 않도록 책임감 있는 방제를 통해 2022년까지 피해고사목 발생량이 관리가 가능한 수준인 3만 여 그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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