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딸기 싼타 해외시장 진출, 로얄티는 경북으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9. 20. 20:30
반응형

'싼타' 딸기 해외시장 진출, 로얄티는 경북으로

- 유로세밀러스(중국)와 셀트리온(러시아)으로 해외 진출 박차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원장 농학박사 채장희) 과채류시험장에서 개발한 신품종 딸기 “싼타”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 유로세밀러스(在中國 스페인회사)와 협약을 체결하였고, 중국에 품종등록 신청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유로세밀러스(스페인)에서는 캘리포니아 주립대(UC)에서 육성한 딸기 품종(알비온)과 “싼타”품종을 대비하여 상업성 평가를 착수하였고, 또한, 우리가 육종한 “싼타”신품종 딸기가 중국시장에 시험재배되어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평가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 또한 종합생명공학회사인 (주)셀트리온에서도 러시아를 거점으로 유럽의 딸기시장 공략을 위해 9월 중에 농업기술원을 방문하여 싼타 품종 러시아 해외 진출을 위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신품종 딸기 해외진출을 위해

  ○ 중국과 러시아 등지의 딸기시장 해외 진출의 법적, 행정적인 절차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외진출 해당분야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는 (재)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이미 상호협약을 체결하여 현재 모든 해외 사업 관리를 맡아서 처리하고 있다고 했다.

  ○ 중국은 전 세계 딸기 교역량의 34%를 점유하고 있으며 딸기 재배면적은 20만ha로 미국의 4배, 우리나라의 20배가 넘으며, 연간 120억 주의 딸기묘가 소요되는 세계적인 딸기시장이지만 딸기품종 육성과 재배기술에서는 아직 우리나라보다 뒤쳐져 있는 상태이다.


경상북도 채장희 농업기술원장은

  ○ “앞으로 경북은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신품종을 계속 육성하고 보급하여 국내와 해외시장에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 향후 “중국과 러시아 등 해외 시장을 진출할 경우 딸기 품종은 외국에 로열티를 주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로열티를 받는 산업으로 전환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