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교육, 청포도 보다 pls 제도에 더 관심 가져야
o...농민교육이 지난주에 마쳤으나 온통 청포도에 대한 이야기.
이는 농민이나 농민이 아닌 사람들도 청포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가 일쑤.
교육에 참석했던 한 농민은 “신녕에 마늘농사가 잘 됐을 때 개나 소도 5만 원짜리를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온통 마늘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다.”면서 “청포도 가격이 좋아 한쪽으로 다 몰리는 것을 알면서도 모두가 청포도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청포도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올해부터 시행하는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제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것인데, 이는 뒷전이고 오직 청포도 뿐이다. 잔류농약 검사에서 잘못된 농약을 사용해 조금만 검출되어도 제재를 당한다. 잘못하면 한해 농사를 망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상세히 알아보려는 노력이 청포도 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
PLS는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
사용금지 농약을 사용해 잔류 농약만 검출되면 출하금지 등의 제재를 당한다는 것인데, 교육용 교재에 뒤쪽에 모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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