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최초 결혼이민여성 공무원 채용
- 9. 21(수) 10:20 중국 흑룡강성 출신 김명(38세) 임용 -
경상북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 다문화가족업무 부서 지방전임계약직 1호 공무원으로 중국 흑룡강성 출신인 경북 상주시 신봉동에 거주하는 김명(38세)씨를 선발하고, 9. 21(수) 10:20 도지사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 이는 다문화정책 국제화 원년 선포 일환으로 결혼이민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결혼이민여성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결혼이민여성의 입장에서 수혜자들을 위한 현장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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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 출신 다문화가족업무 담당자 : 9명〉 ◊ 여성가족부 : 1명(기간제 근로자) ◊ 광역지자체 : 6명(시간제 계약직 -서울, 부산, 인천, 대전, 경기, 경북) ※ 경상북도 지방전임계약직1) 임용 ◊ 기초지자체 : 3명(전임계약직, 시간제 계약직, 무기 계약근로자-경기도 양주시․시흥시, 전라남도 영암군) |
이번에 임용된 김명씨는
○ 중국에서 하얼빈 사범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또 한국에서 두 자녀를 키우면서 공부를 꾸준히 해 경북대학교 식품공학과,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영남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중국어번역전공을 수료하는 등 배움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학구파로 알려져 있다.
○ 이외에도 한국어 실력과 컴퓨터 활용능력도 수준급이며, 한식조리사 및 제과조리사 자력증도 가지고 있으며, 현재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임명장을 받은 김명씨
그 동안 경북도에서는 다문화가족업무 부서 지방전임계약직 1호 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결혼이민여성 중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2년이 경과한 자로서 국․내외에서 학사학위(4년제대학)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자로, 2011. 7. 21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내에 있는 자를 대상으로 2011.8.2~8.4(3일간) 공모로 신청 접수 받아 선발했다.
○ 앞으로 김명씨는 경북도청 여성청소년가족과에 근무하게 되며, 담당업무는 결혼이민여성 및 다문화가족 상담, 결혼이민여성 통․번역서비스 지원, 다문화가족정책 국제협력사업 추진, 다문화가족정책 해외자료 수집․분석․연구 등의 업무를 맡아 수행하게 된다.
도지사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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