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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할배 할매요~ 밭일, 나들이 때 진드기 주의 하이소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3. 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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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할매요~ 밭일, 나들이 때 진드기 주의 하이소



경북도,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당부




경상북도3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겨울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발생하며, 농번기가 시작되는 3~4월 이후와 주 5일 근무제 여가활용에 따른 야외활동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호발시기가 4~11월로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며 지난해 경북에서는 38(전국 259)의 환자가 발생해 6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수풀환경에 많이 노출되는 농촌지역 고 연령층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 매개 질환 예방은 밭일이나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고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급성 발열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사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감염병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을 위해 기피제 보급, 예방교육활동 및 환자발생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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