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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0년 농림축산식품사업에 1조5천7백억원 신청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4. 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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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농림축산식품사업에 157백억원 신청



 161개 사업에 국비 1168억원, 지방비 3,935억원 투입



농식품 유통혁신,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청년농부 육성 전력





경상북도8()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이하 심의회)’ 개최하고 202015,717억원 규모의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농식품부에 신청하기로 최종 심의확정했다.

 

이번에 신청하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은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으로부터 신청 받은 시군별 특성화 사업을 반영하고, 경북도 중점 추진사업은 물론 국가 시책사업, 공모사업 등을 연계해 사업비를 확정했다.



경북도의 2020년 농림축산식품분야 중점 투자방향은 농산물 유통구조의 혁신,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청년농부 육성, 6차산업 육성을 통한 고부가 농업 구현, 농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시장 확대 등 다가오는 미래 생존 전략을 위한 농업 패러다임 전환에 우선순위를 두고 가뭄가축질병 등 농정현안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친환경농업육성 및 식량, 과수화훼, 채소특작, 축산 등 전통적인 농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지원에 주안점을 두었다.

 



 

전체 신청예산은 농업축산산림 등 3개 분야 161개사업에 총 15,717억원으로 국비 10,168억원, 지방비 3,935억원, 자부담 1,614억원의 재원으로 구성되며, 분야별로는 농업분야가 85개 사업에 1863억원(69%)으로 가장 많고, 축산이 57개 사업에 3,433억원(22%), 산림이 19 사업에 1,421억원(9%) 순이다.



주요 신청사업을 보면 농업 분야에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지원사업 49억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설치사업 301억원 쌀소득보전직불제 등 직불제사업 1,806억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및 시설분야 ICT융복합 지원사업 200억원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시설원예 에너지이용효율화지원 등 과수원예 관련사업 2,368억원 다목적농촌용수개발, 배수개선, 수리시설 개보수 등 농업생산 기반정비사업 1,746억원을 신청한다.



 

또한 축산, 산림분야에는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 873억원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사업 254억원 가축전염병예방사업 237억원 산림기반조성 및 산림소득증대사업에 1,421억원을 확정했다.

 


 

신규사업으로는 직매장 지원사업 30억원 곤충산업클러스터 조성 500억원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기반조성 75억원 생태관광축산농장 조성사업 10억원 등 미래 먹거리 산업육성을 위한 사업비 615억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심의확정된 예산은 오는 10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하고, 기획재정부의 사업성 검토를 거쳐 연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심의 외에도 2019~2023(5개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2018년도 농어촌진흥기금 결산()’심의도 함께 이뤄졌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새로운 변화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와 희망이 있는 경북농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청년농부 육성과 새로운 소득사업의 발굴은 물론 국비 예산 확보, 공모사업 선정 등 국가투자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학계와 농업인 단체 대표, 연구기관 등이 총 망라된 도 농정 최고의 심의의결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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