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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인상 보도 항의와 격려 번갈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4. 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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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인상 보도 항의와 격려 번갈아



o...아파트 관리비 보도가 지난 4월1일자 본지 지면을 통해 알려지자 독자와 관련 아파트 주민들이 항의와 격려가 번갈아 연발.
한신아파트 동 대표라고 밝힌 주민은 “동 대표들이 일을 올바르게 못해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식으로 동 대표들을 비난하는 투로 비친다.”면서 “우리는 회의를 2시간 넘게 하면서 아파트를 좋게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우리가 다 해먹는다는 이런 식의 비난성 기사가 나오면 오해를 받기에 충분하므로 정정 보도를 내라”고 심하게 항의.


이와는 반대의 입장을 가진 독자는 “내용을 잘 봤다. 관리소 직원 및 경비 등이 돈을 그만큼 받는지는 몰랐다. 그리고 동 대표들도 아마 월 20만 원 받아 가고 있는 줄 알고 있다.”면서 “이렇게 돈을 많이 받아 가면 아파트 내 사람들을 고용해도 될 것 같다. 아파트 사람들은 돈을 적게 줘도 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동 대표도 마찬가지다. 돈 안 받고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순수 봉사할 사람을 먼저 선출해야 한다. 이런 내용도 보도해 달라”고 격려성 주문. 또 “비슷한 세대수나 아님 창신아파트와 비교해서 한 번 더 취재해 달라”고 덧붙이기도.
지난주 기사중 관리사무소 직원들에 임금 및 사무용품 포함해서 드는 돈이 월 총 35여 억 원을 3,500만 원으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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