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체전 뒷얘기
o...응원단 수당 없이 봉사
남부동 응원단 규모는 160명 정도인데, 160명 모두가 동을 위한 순수한 봉사로 응원.
응원단원은 “당일 날씨가 추워 혼났다. 사전에 두꺼운 옷을 입고 오라고 했지만 생각외로 추웠다. 그래서 우리는 응원이 끝나고 목욕비 정도는 주지 싶었는데, 아무것도 없이 그냥 집으로 돌아갔다.”면서 “응원단 중에는 동을 위한 봉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목욕비도 안주는 얌체 체육대회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마디씩.
o...통장 경로당 방문해서 안 알려 섭섭
시내 한 통에서는 통장이 체육대회 있다고 당일 아침에 전화해 운동장에 와서 점심을 먹으라고 전화해 경로당 어른들이 섭섭.
어른들은 “2-3일 전에 이야기하면 준비도 하고 격려금도 조금 가져갈 것인데, 당일 아침에 연락하면 누가 가느냐, 가뜩이나 연락을 안줘 서운해 하고 있는 마당에 해도 너무하다.”고 통장의 분말을 촉구.
o...학생들 참여 했으면 하는 아쉬움
6년 만에 열린 시민화합체육대회에 학생들의 참여가 없어 옥의티라는 지적.
과거 체육대회는 전 시민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다는 명분아래 학생들의 참여와 학생들의 경기도 열렸는데, 이번에는 학생들 참여가 전무.
이를 두고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나왔으면 훨씬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전 시민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라면 학생들도 하루쯤 수업을 중단하고 참여하는 것이 맞다. 학생들이 오면 학부모들도 참여해 더 많은 시민들이 운동장에서 인사를 나누고 하루를 즐길 수 있을 것인데, 조금은 아쉽다.”고 학생들 불참을 아쉬워하기도.
o...고가의 체육복 전달에 시민들 더 분노
모처럼 열린 시민체육대회가 선거법 위반 논란 언론 보도가 나가자 일반 시민들은 선거법 위반 보다 고가 브랜드 단체복 제공에 대해 더 분개.
시민들은 “공무원과 시도의원 등에 10만 원이 넘는 고가 브랜드의 단체복 제공 보도 내용을 접하고 사실 여부를 떠나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을 했다. 주인은 시민들이며, 공무원과 선출직 의원들은 일종의 머슴이다. 주인은 사구려 옷도 입지 못하는 실정인데, 머슴들이 삐까뻔쩍하는 옷을 입고 그것도 세금으로 돈잔치 하는 것처럼 보여 너무 화가난다.”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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